여행
봄에 저렴하게 칠수있는 골프장 없나요?
봄이 되었는데 골프장 비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가고 싶은데 비용 부담이 너무되서 엄두가 안나네요. 좀 저렴하게 갈수있는 골프장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봄이 되면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골프장 이용료가 크게 올라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국내 골프장은 수요가 늘면서 그린피가 많이 상승해 평일은 약 15만~25만 원, 주말은 30만 원 이상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아끼려면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회원제 골프장보다 퍼블릭 골프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또한 주말보다 평일이나 조조 티타임, 야간 라운딩을 이용하면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도권보다는 충청이나 지방 골프장이 더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면 퍼블릭 골프장 이용, 평일이나 조조 시간 예약, 지방 골프장 선택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골프 비용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봄에는 골프 치러 나가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린피가 훌쩍 뛰곤 하죠. 그래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합리적인 가격에 라운딩할 수 있는 곳들이 꽤 있어요.
우선 수도권 쪽에서는 포천의 베어크리크나 여주에 있는 여주CC, 썬밸리 같은 곳들이 가성비 좋기로 유명해요. 특히 인천 영종도에 있는 오렌지듄스는 접근성도 좋으면서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편이라 인기가 많습니다.
비용을 더 확실히 아끼고 싶으시다면 '노캐디 구장'을 찾아보시는 게 제일 좋아요. 캐디피만 안 나가도 1인당 3, 4만 원은 바로 절약되거든요. 포천의 락가든이나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 같은 곳은 셀프 라운드가 잘 되어 있어서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