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관련하여 다시 문의드립니다.
5년된 질병이구요.
11시에 잠을 자는데 새벽 1~2시에 소변이 마렵네요.그러다가 다시 2시간 후에 또 소변이 마려워서 깨고요. ㅜㅜ
물은 적당히 마시고 잡니다.
비뇨기기과 두 곳에서 똥꼬를 통해서 소변검사 전립선 초음파 검사 받아는데요 모두 이상없다고합니다.
소변은 계속 노란색이고요. 심하게 진하고 냄새가 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하얀게 되긴 합니다만 개선이 금방 노란색이되네요. 성병은 전혀 걸린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요로 결석은 한번 걸린적이 있습니다. 이게 무려 5년전입니다.
이때 기억에는 소변 눌때 하얀색 즙같은게 나와는데 마치 순두부같았습니다.
소변에서 순두부 같은 액체가 나온게 5년전이니까 그때 하루 뿐이였것 같고요. 통증 같은게도 없이
성기에서 좀 따끔 거린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성병이나 질병에 문외해서 자연스러운건줄 알았네요. 워락 아픈적이 없어서....
그러다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점점 ....생겨서
1년전에 약을 사진 처럼 처방해주시던데요. 효과가 없네요...3달이나 먹어는데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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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과민성 쪽일까요? 요도감염 쪽일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다시 알게된 증상이 뭐냐하면 누워있으면 소변이 마렵다는 신호가 잘오고
서 있으면 소변 마려운 신호가 잘 없습니다. 물론 성기 음모쪽을 꾸욱 누르면 전립선 느낌에 잔뇨 느낌이 나고요
의사 선생님들 무슨 질환이 의심 되시나요??? 현명한 예상 질환을 말씀해주시고요.
큰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겠구......다른 병원에서 약처방 받아서 먹어볼까합니다.
어떤 질병을 의심되시는지 잘 말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