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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빛나
길이빛나24.04.18

비둘기의 천적은 어떤 생물인가요??

비둘기의 개체수가 최근에 늘어나서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또 잡아먹히는 걸 본적은 없습니다.

비둘기의 천적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비둘기는 인간에게 유해한 새로 분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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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비둘기 천적은 독수리,참매,황조롱이, 그리고 고양이도 비둘기의 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들개도 포함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쿠스쿠스251입니다.


    비둘기의 천적은 들고양이 일것입니다.


    황조롱이나 등등 여러 맹금류도있고


    사람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자연에서 살고 있는 비둘기라면 천적이 많겠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는 비둘기는 사실

    천적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현재 지자체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ㅎ

    민원을 강하게 제기하면 조금 하는척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226입니다.

    비둘기의 천적은 매, 독수리,부엉이 등 맹금류들이 비둘기의 천적으로 분류될 수 있을듯 합니다.


  •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개와 고양이에게 가끔 잡아먹힙니다.

    그러나 촌락이나 해안, 자연 속 공원으로 가도 인간들 사이에서도 잃었던 본능을 가진 집비둘기여서 포식자들에게 더 약하죠.

    작은 맹금류인 황조롱이, 새호리기, 송골매, 새매, 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가 자기 몸보다 크지만 약한 비둘기를 사냥하지요.

    그러나 더 큰 맹금류로 치면 수리부엉이와 참매, 왕새매, 말똥가리, 솔개, 검독수리, 흰죽지수리, 초원수리가 비둘기를 사냥하지요.

    야생에 사는 육식동물로 치면 고양이를 닮았으나 더 크고 사나운 삵, 개보다 작아도 예민하며 공격적인 너구리, 개를 닮았지만 더 뾰족하고 숨었다가 갑자기 뛰어들어 먹이를 잡는 여우, 귀여운 얼굴과 몸매가 날씬하고 날렵해서 아름다워 보여도 속도가 빠르도 성격이 더 사나운 족제비,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먹이를 사냥하는 노란목도리담비,

    뱀 중에서 가장 크고 힘 세서 먹이를 조아서 삼키는 구렁이, 민물에 포식자 가물치가 비둘기의 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