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명확하게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혈관종의 가능성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혈관종의 경우에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딱히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외관상 보기 싫을 수 있긴 합니다. 다행이 시간이 경과하고 아이가 크면서 서서히 옅어지고 사라지게 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때문에 당장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우선은 조금 지켜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눈꺼풀 부위인 만큼 사실 무언가 제거를 위한 시도를 하고 싶으셔도 위험성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딱히 있진 않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