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로 정수리를 찍어본 결과 비어 보이는 것만으로 탈모를 확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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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얇아지는 것을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이는 탈모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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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자체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것을 느낀다면 탈모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특히 정수리나 이마의 M자 라인)의 모발 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느낄 때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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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의심된다면, 일상적인 빗질이나 세안 시 빠지는 모발의 양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머리카락의 밀도가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두피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 또는 탈모 전문 클리닉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