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경우는 임상적으로 미열이 반복되는 상태에 해당합니다.
1. 대표적인 원인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기: 증상은 거의 없고 체온만 간헐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만성·아급성 감염: 부비동염, 치과 감염, 요로·전립선염, 결핵 초기 등에서 이런 양상이 가능합니다.
염증성·자가면역 질환: 비교적 드물지만 2주 이상 지속 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기능성 체온 상승: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자율신경 불균형 등에서도 37.3~37.7도 범위의 반복 미열이 흔합니다.
체온 측정 환경: 활동 직후, 저녁 시간 측정 시 실제 발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 진료과 선택
우선은 일반 내과 방문이 적절합니다.
기본 혈액검사(CBC, CRP/ESR), 소변검사, 흉부 X-ray 정도로 1차 평가를 합니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등으로 연계합니다.
참고로 37.5도 전후의 체온이 반복되더라도 전신 증상, 체중 감소, 야간 발한, 통증 등이 없다면 중증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었으므로 내과 진료를 한 번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