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한 사람이 갑자기 만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해서 생겨난 거예요 처음에는 사냥한 동물 수를 세거나 곡식 양을 계산하려고 숫자를 쓰기 시작했대요 그래서 고대 문명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전했어요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는 피라미드를 짓기 위해 길이와 각도를 계산했고 바빌로니아 문명에서는 60진법을 써서 시간과 각도를 계산했어요 우리가 지금 1시간을 60분으로 쓰는 것도 거기서 온 거래요 그리고 고대 그리스 문명에서는 단순 계산을 넘어서 왜 그런지 증명하려고 했어요 특히 피타고라스나 유클리드 같은 사람들이 정리와 공식을 체계적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누가 처음 만들었다기보다는 인류가 필요에 의해 조금씩 발전시킨 거라고 보는 게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계산을 시작한 고대 사람들도 창시자이고 그걸 논리로 정리한 그리스 학자들도 창시자라고 생각해요 결국 수학은 인간 문명과 거의 동시에 태어난 지식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