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수학을 보았을때, 수학을 발견 했다고 해야하나요? 발명 했다고 해야하나요?
원래 없던걸 찾은건지, 새로운걸 만들어 낸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류의 기준으로 수를 세거나, 거기에 맞는 계산법을 적용 시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