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눈 주부인데요 ..타지로 와서 초반에는 일도 구하려 노력도 많이 하고 번번히 아이때문에 혹시나 근무에 지장이 생길까 꺼려진다고 면접도 실패를 하다 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ㅜ많은 분들이.육아와 병행하시는데 왜이렇게 힘들까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