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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만화도서관에서 전화 통화를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용객은 집중해서 읽는데 왜 관계자만 밖에서 통화하라고 하나요?
만화도서관을 이용하다 보면, 일부 이용객은 주변에서 전화 벨이 울리거나 통화 소리가 나도 아랑곳하지 않고 책에 집중해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도서관 측에서는 전화 통화는 반드시 밖에서 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럴 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미 많은 이용객이 만화 읽기에 몰입해 있고, 통화 소리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왜 도서관에서는 이용객이나 특히 관계자에게까지 ‘밖에서 전화하라’는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는 걸까요?
이는 단순한 매너 차원의 권고인지, 아니면 도서관 운영상 반드시 지켜야 할 공공시설 규칙이나 법적·행정적 기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만화도서관처럼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간에서도 일반 도서관과 동일한 정숙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화도서관의 운영 원칙과 공공시설에서의 전화 통화 제한 기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변에서 사람들이 통화를 할 때 나서서 말하지 않는 것뿐이지 이용하는 사람들도 통화를 하면 싫어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밖에 나가서 통화를 하라고 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공공장소다 보니.. 엄격한 운영 원칙을 적용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허용이 된다면 모두가 다 통화가 가능할 텐데 여러 명이 통화한다면 어수선해지고 시끄러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보일뿐이지 조용한환경에서 옆에서 누가 통화하면 당연히 불편하고 신경쓰이죠.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세상이고 그정도는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기본에티켓이라고 봅니다.
만화도서관이나 도서관등은 공공이 이용한 장소입니다.
특히 도서관등은 도서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책에 집중을 하는 곳이고 또한 그러한 곳에서 종용히 하는 것은 에티켓을 넘어 지켜야할 규칙 같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책에 집중을 하는 것에 방해를 주는 행위는 실례이므로 전화통화등은 밖에서 하시는 것이 질서이자 에티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