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을 뽑는버릇있는데 고칠수있을까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중할때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해야겠다 싶다가도 보면 손이 머리에 가있구요 하도 뽑다보니 뽑은자리에 머리카락이 없는게 보입니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명상은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두통, 어깨 통증, 변비,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를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나 심호흡 등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신가봐요
한두번정도야 괜찮을지도모르지만
계속반복이되다보면 습관이들게되고
지금이야 머리카락만뽑지만
다른부분까지도 생길수있기에
상담을한번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리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을 뽑는 버릇.행동을 발모벽 또는 발모광 이라 합니다 반복적으로 자기의 머리나 몸에 있는 털을 뽑는 행동 질환인데요 발모벽.발모광은 강박장애의 일종이자 충동장애 일종 입니다 이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이야기 하면 생각으로 답하지 말고 마음의 언어로 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의식적으로 손이 머리카락에 향해있다면
손을 내리고 지속적으로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 자리에 포스트 잇으로 표시를 해 놓고 의식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머리카락 뽑기 장애, 발모벽입니다. 충동조절 장애들 중의 하나입니다. 스트레스 등으로 일어나는, 불안증 '틱 장애' 로 보기도 합니다.
발모벽은 심지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이는 집단 따돌림이나 가족관계의 환경적 요인 가능성이 높아, 주변 환경 조건의 변화가 급선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으로 인해서 강박행동이 있는듯 합니다.
이러한 경우 대처행동을 찾아주면 좋아질수있습니다.
흔히 강박적 사고를 통해서 나타나는 행동은 무의식적인 작업이 연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다른 조건을 준다면 기존의 행동이 소거되고 새로운 행동이 학습되어 연쇄될수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뽑는것이 아닌 주먹을 쥐다거나 팔짱을 낀다거나 하는 행동을 해준다면(덜 피해를 주는 행동) 기존의 행동을 소거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 머리를 한 가닥만 뽑아도 머리가 쭈뼛쭈뼛 엄청 아플텐데, 그 아픔을 못 느끼실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머리카락 꼬기 습관을 탈피하세요
머리카락 꼬기 습관에서 한단계 오른 나쁜 생활 버릇이거든요
과도한 이 버릇은 발모멱으로 이어지고 발모 병은
본인의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는 습관되요.
이러한 버럿은 머리카락의 영구적 손실을 가져와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또 과다한 머리카락 뽑기 버릇은 정신적 강박증에
비롯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머리카락을 뽑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이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카락으로 손을 대는 것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자제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대체할 다른 활동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