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자꾸 뽑으면 어떻게되나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받을때 머리카락을 뽑게되고 어느새 거기에 집중하면 저도모르게 안정감을 느껴요.군데군데 머리카락이없눈 제모습이 너무 한심하네요. 왜그런걸까요? 치료방법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순 습관성일 수도 있고 강박증에 대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지만 확인을 정확히 할 수 없기에 습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머리를 뜯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지만 의식하면서 주의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탈모 등에 대한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고 의식하면서 주위에 포스트잇이나 핸드폰 알림 등을 이용해서 계속 스스로에게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면 더욱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흥분하거나 심하게 놀란경우 심호흡을 크게 하면서 정상적은 호읍을 찾기 시작하죠!!
사람마다 하나씩은 단점을 가지고 있고 좋지 못한 습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불안감에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꼬으거나 등등 다양한 행동습관이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께서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것은 단순히 생각없이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서 머리속에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것 입니다.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추후에 심각해지면 우울하다는 느낌을 받기시작하면 머리를 습관적으로 뽑게되고 그것으로 위안을 삼으시면서 그 행동의 시간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거죠...
지금이라도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신다면 그런 행동을 하는 자신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려보세요!!
너무 무의식적으로 생각없이 하는동을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느끼시게 되면 분명 그 행동을 멈추게 될것입니다. 점차 알아치리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차 잘못된 습관이 멈춰지게 될것입니다.
습관은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온 행동이므로 단시간에 고쳐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급한 마음을 가지기보다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삶고 꾸준히 알아차리기에 힘서보세요 분명한 효과가 나타 날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스스로 본인의 행동이 남들과 다르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지 마세요 점점 스스로를 불안하게 만들기때문에 더욱 악순환이 될 수 있는 나쁜 방법입니다.
늘 긍정적으로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알고 있고 충분히 고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기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는것에 큰 위안을 가지고 노력하시면 점차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이 불안에 따른 강박행동을 수정하는것은 행동치료적 관점에서 볼때
대처 행동을 찾으면 좋습니다.
불안감이 있을때 머리뜯는것대신에 팔짱을 끼거나 깍지를 끼는등의 행동으로 대처해보시면 좋습니다.
머리를 못뜯게 모자를 쓰거나 짧게 자르는것도 문제 행동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일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부정적인 감정 또는 불안정한 신체적 상태에 대한 보상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이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것이 원인입니다.
심리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텐렉83입니다.
스트레스로 꼭 한곳만 집중해서 머리카락을 뽑게 되는데요~오백원 동전만큼 크기로 계속 뽑아대는 것 같든라구요.
자꾸 뽑은데 또뽑고 지속적으로 뽑아되면 모근이 소실되는 불상사를 겪을수 있읍니다.
그곳은 다시는 머리카락이 자라지 못하거든요, 맨둥맨둥한 그곳을 평생 봐야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이라도 멈추시길바라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머리카락을 자꾸만 뽑으면 자라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에 대하여
상담이나 병원진료를ㄹ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