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여성들에게 잘 나타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출산과 노화 외에 또 다른 원인이 있나요?
어머니께서 그런 증상이 좀 있는데 갈수록 심해지나봐요.
심한분은 기저기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요실금자체가 삶을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인데
치료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