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이 많아졌어요..너무 힘듬것 닽나뇨..

제가 보육원에 산지 6년 됐어요 그래서 이제 고3이기도 하고 대학도 정하는 시기대..또..공부에 저한테 안맞아요..그래서 미용 작년에 다녀고 이제 막 자격증 따려고 해요..근대 제가 매주 수요일을 학원애 쉬어요. 그래서 보육원섬생님들 모르고 계세요 수요일되면 남친이랑 놀고 학원끝날때 쯤 항상 똑같은 시간에 드랴갔어요. 그래러 학원선생님이 화요일 쉬고 수요일에 올라고 하셨어 알겠다고 했는대 그래서 평소 처럼 화요일 쉬어서 남친이랑 놀고 남친 집에서 얘기하면서 놀았는대 그렁다가 평소 처럼 드려갔어요.. 근대 금요일에 마지막 학원이래요..제가 화요일에 학원 쉰다는 말 안해서 잘못한거는 있는대 보육원 쌤이 학원썀한테 전화를 해서 저함테 화를 낸건 같아요 보육원에 드려간거도 이제 답답하고 가출하고 싶은대..어떻게해야는지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대학 나와도 요새 취업 잘 안됩니다 그러니 억지로 공부하지마시고 님이 관심있는 분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또 님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지 그쪽으로 공부하세요

  • 지금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하셨을지.. 고3이라는 압박감 속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겹쳐서 정말 힘들 거예요. 가출을 생각할 만큼 괴롭겠지만,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는 건 상황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어요. 조금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같이 방법을 찾아봐요.

    ​먼저 보육원 선생님께는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사과하는 게 가장 좋아요. 거짓말을 했던 건 잘못이지만, 미용 공부를 정말 하고 싶었다는 진심을 보여주면 선생님들도 상황을 이해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공부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랬다는 솔직한 마음을 조금만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공부가 안 맞아서 미용을 선택한 건 정말 대단한 결단이에요. 본인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 멋진 일이니까, 이번 일 때문에 그 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면 곧 졸업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혼자 너무 끙끙 앓지 말고, 지금은 스스로를 조금 더 다독여주세요. 많이 고생 많았어요.

  •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보육원에 있으시기 바랍니다.

    돈을 벌기 전까지는 집과 식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힘들어요.

    미성년자를 벗어나면 알바 구하기도 수월해지니 당장 갑갑하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흘러 먼훗날 다시 되돌아보면 보육원 선생님이 그리울 때도 있을 거에요.

    나를 지켜 주시는 분이니 조금만 더 참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