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보통 (제가 담당하는 분들중에) 비뇨기과 외진을 의뢰해 보면
전립선염을 진단받으면, 거의 대부분 항생제를 받아오시긴 합니다.
세균성인 경우 당연히 필요하고,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비세균성) 에도 일단 항생제를 쓰고, 경과 관찰하는 듯 합니다
https://www.hyumc.com/seoul/healthInfo/healthLife.do?action=view&bbsId=healthLife&nttSeq=1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