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이라 그런지 스테미너가 넘쳐 애가셋인 친구가있어요 본인말로는 전처가 바람을피워 이혼했다그러는데.. 그건상대방입장도 들어봐야 아는거고.. 양육비를 한푼도안준다는데 대한민국정서상 보통은 이유야어쨌든 애들이 엄마따라갔으면 아비된도리로 생활금을 주게되잖아요? 한국사회는.근데 이친구하는말이 이혼했는데 내알바아니다 알아서살겠지 애들은가끔 전화통화하거나 생일에 닌텐도나 하나사주면되지 이러네요.. 이해할수없는행동이 외국인(흑인)혼혈이라 그쪽문화는 원래그런가요? 그리고는 본인외롭다고 재혼어플가입해서 새여자만나본다네요 그냥문화차이를 이해못한건가요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