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모르는 일반인까지 Dapp을 사용할 정도로 알려진 킬러댑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대중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킬러댑의 될 수 있는 조건이라고 한다면 무엇 무엇을 들 수 있을까요?
재가 생각하는 것은 블록체인에 대해서 몰라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과 거래를 할때 기다림 없는
빠른 전송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생활에 접목되어 사용될 수 있는 실용성 과 사용의 편리성을 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왜적으로 킬러댑이라 불릴 만한 조건이 있다면 어떤조건들을 갖추어야 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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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인 저의 의견입니다
킬러댑으로 불릴.조건이 될려면
누구나다 댑의 이름을 알아야겠지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은
이제 누구나다 아는 대명사가 되었고
기능은 잘 모르지만 암호화폐이고
금액은 4백만원대라는거
그리고 거래도 가능하고 은행처럼 송금도
가능하다 정도는.알고 있듯이
킬로댑의 상세내용은 모르지만?
아 그거 이럴때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눈데?
하는정도가 되면.킬러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코인류들이.찻잔속 폭풍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