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킬러 Dapp이 등장해 일반인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을 경험하게 될까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개발사에 비해 아직 일상에서 피부에 와닿는 서비스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일반인은 블록체인을 투자의 대상으로만 인식하고 블록체인 시장을 가치가 없는 무형물에 돈을 넣고 요행을 바라는 투기판 정도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언제쯤 일반인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을 일상적으로 체험하게 될까요?
킬러 Dapp의 등장은 아직 요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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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요한 질문 이십니다. 우리가 블록체인 하지만 일반 사람에게는 와 닫지 않은 소리입니다. 또한 거래소에서 투기 등의 투자로 인해 암호화폐의 인식이 안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있는 것은 dapp (서비스)이 등장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인식도 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서비스가 나온 곳도 있지만, 이렇다할 히트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또는 내년에는 저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