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전 성기에 피지낭종(?) 같은게 하나가 나서 샤워하다가 손으로 쎄게 짰습니다 노란 고름과 피가 나왔고 대충 연고 바르고 말았는데 한참 뒤에 확인해보니
살짝 튀어나오고 가운데 구멍난 흉터가 생겼고 (마치 화산모양)이게 만지면 달랑달랑 거리는 느낌입니다
아프거나 가렵거나 하지는 않아서 신경 끄고 살았는데
요즘 보니 외관상 별로 안좋아보이고
크기도 조금 되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레이저 같은걸로 없앨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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