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근골격계를 유발하는 작업을 반복해야만 하는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꽤 안정적인 회사의 기술직(기계 정비) 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비를 하다보면, 불가피하게 20~30키로가 나가는 기계부품을 근력으로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엇그제도 30회가 넘는 취거와 취부를 반복하다보니.. 이번 주말에 허리를 못쓰겠네요.
걸을때마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최근에 제가 하고 있는 작업들이 누가봐도 근골격계에 부담이 올만한 작업인데..
이게 또 정비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일입니다.
이를 대신할 기계장비를 제작하는것 또 한 쉬운 일이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허리에 무리가 갈테니 일을 하지 못하겠다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근골격계에 무리가 가는것을 뻔히 알면서... 계속해서 그일을 할수도 없고요.
이런식으로 무리가 가는것은 노후에 안좋은 영향을 줄게 뻔하니까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타협점을 찾아나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거기에 대한 추가수당이나 위험수당등은 없습니다.
내공이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