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는 임대차의 일종으로, 한꺼번에 목돈(전세보증금)을 맡기고 집을 빌리는 것입니다.
반면, 매매는 돈을 주고 집을 사는 것입니다.
전세 계약을 맺고 주택에 입주하더라도 소유자는 본인이 아니므로 본인의 집이라고 할 수 없지만
매매 계약을 통해 주택에 입주하면 본인의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가 임대차의 일종이므로 계약 기간이 존재하며,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소유자에게 주택을 넘겨줘야 합니다. 대신 처음에 소유자에게 맡겼던 전세보증금은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 세입자에게 거금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은행 등에 예치하여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월세처럼 매달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만기에 원금(전세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