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4.29

아이들이 낯가림을 시작하는 시기에 극복 시키기 위한 방법 추천 부탁해요?

아이들이 낯가림이 심한 시기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언제까지 아이일수만은 없을테고 언젠가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서 얘기도 할 줄 알아야 할텐데.

트라우마를 남기지 않고 이를 극복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9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 시기와 극복방법이 궁금하군요.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한답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날 때도 울어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 가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6개월후부터 두 살까지 인데 아이에게 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장소에 갈 때는 미리 아이에게 관련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해주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극복하려고 노력을 하게되면 아이에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낯가림에 대해서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충분히 스스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가림이 심한 아이의 경우

    주변에 환경에 대해서 탐색을 잘하지 못하고 새로운것을 받아드리기 힘들어서 오래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환경적으로 노출을 시켜주고 불아안감을 줄여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낯가림 심한 아이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1. 따뜻한 말로 아이의 독립성과 자신감을 길러주세요.

    2.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매너를 알려주도록 하세요.

    3.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랜 시간 지나치게 집 안에만 있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외부의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부모가 먼저

    낯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자주 스킨십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낯가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해보는 것이 좋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시거나

    사교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아이들 성향마다 오는 시기도 있고 낯가림 없이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부모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닮아갈 것입니다.

    낯가림은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줄어듭니다.

    아이에게 낯선 사람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강요하거나, 다그치게 되면, 증상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평소에 아이와 대화를 자주 나누고,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해 주시면, 낮가림은 점점 자연스럽게 나아진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는 것도 사람에 대한 자극에 무던해 지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