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침마다 반복되는 어린이집 등원전쟁 해결법으로는
-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떼를 쓰거나 딴청을 피울 경우.
아이가 아침에 떼 부릴 수 있는 요인을 미리 최소화 하세요. 마음도 쫓기고, 몸도 쫓기는 아침 시간에 등원을 하자고 아이를 설득 시키려 하면 안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전날 저녁 시간에 아침 등원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물리적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은 저녁에 미리 옷, 가방, 준비물 등을 준비하면서 내일 어린이집 등원을 해야 할 것을 설득시키면 훨씬 수월 할 것입니다. 내일 등원 하면서 뭘 입을지, 어떤 신발을 신을지, 아이랑 대화하면서 정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싫은 애들은 아침에 늦잠을 자면서 안 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가 밤에 자기 싫어해도 엄마가 아이를 일찍 재우도록 해야 합니다.
- 참다 참다 아이에게 버럭하는 어머니에게 말씀드리자면
사실 부모들도 마음가짐은 다 압니다, 몰라서 화를 내는 게 아니거든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짜증이 발생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 등원 준비가 미리 안 된 아침에 아이랑 실랑이를 하다보면 엄마가 폭력으로 변할 수가 있는데요. 그건 아이도 엄마도 괴로워지는 길입니다. 아침에 아이에게 화를 버럭내고 나면 엄마도 하루 종일 좌불안석 일 것입니다. 이런경우 엄마가 아이 선생님께 전화해서 아침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를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여러 가지로 번거롭습니다.
솔직히 선생님도 한 아이 사정 , 상황 들어가면서 우리 아이에게 집중해 줄 수는 없어요. 후가 나는 10분을 참으면 아이와 엄마의 하루 10시간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미리 등원 준비를 잘 해서 버럭 할 수 있는 상황들을 줄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