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세살아이 어린이집 등원할때마다 울어요
원래 어린이집 적응도 힘들게 하긴했는데
적응하고나서는 즐겁게 등원했거든요!
근데 제가 복직하면서부터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건지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저랑 헤어지는걸 너무 싫어해요ㅠㅠ
제가 눈에서 안보이면 얼집활동 잘 하고 잘논다고 하던데 어린이집 등원할때마다 울고불고 도망가고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ㅠㅠ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웃으면서 등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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