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의 고민에 대해서 자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 직장인 20년차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잔여 연차 소진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회사 내 분위기는 연차를 자유롭게 쓰라고 하지만 쉽게 연차를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잔여 연차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없구요.....관련팀에서는 연차 사용하라는 공지를

하고 있지만 각 팀별로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연차(입사 5년차 내외) 직원들은 본인들의 연차 소진을 위해 남은 2달동안

8개 내외의 잔여 연차를 소진을 위한 계획을 제출하더라구요.....

이에 반해 10년 이상의 직원들은 상급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잔여 연차가 상대적으로 더 많지만

월 1회 또는 2회 정도만 소진하고 남은 연차는 사용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 20년차로써 이런 부분이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게 받아들이질 못하는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서로 양해를 구하면서 조율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방적 통보성으로 연차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하는게.. 맘에 좀 안드는 부분이라서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차 사용에 대해 눈치를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연차가 오래될수록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당연한 권리인데 왠지 인사고가에 마이너스가 될것 같은 마음도 들고요

    그리고 특히 진급케이스에 걸린 사람들은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남아 있는 연차를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 질문자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눈치보는 사람들이 문제이겠죠

    그리고 눈치주는 회사도 문제이구요

  • 연차피 사용 안한 연차는 수당으로 합산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합산이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급여 받을때 같이 합산해서 들어오는 걸로 알고있고요 그래서 연차 안쓴 분들은 돈으로 받으니 고민이 없으시던데

    수당으로 안들어 와서 고민을 하시는 건가요? 왜 고민 하시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연차는 직장인의 고유권한 입니다.하지만 회사 사정에 따라서 사용을 못 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계획서를 제출 하라고 한다면 일단 계획서를 작성해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는 다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근로기준법으로 정해진 연차사용촉진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돈으로 정산 안하려고 미사용연차 사용 계획서를 받고 있는군요. 모두다 직장인데 유독 중소기업만 연차사용을 쉬쉬합니다. 팀장님도 직장인인데 왜그럴까요?

  • 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 가지고 그 기분이 충분히 이해돼요. 그렇다고 막을 수도 없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해줘야 될텐데 그런 마음 없이 자기 혼자만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그 마음 때문에 옆에서는 솔직히 안 좋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막을 수 없는 일이고 질문자님이 생각만 한다면 스트레스만 너무 받으실 것 같아요. 저는 그 직원에게 혼자만의 계획이 아닌 팀원 모두를 위한 계획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분들은 직접적으로 얘기를 듣지 않는 상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잘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거든요.

  • 요즘 그런 회사가 아직도 존재 하나요? 그건 노동법에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20년차라면 그에 맞게끔 회의를 하잖아요? 그럼 서로 회사에 건의사항이라든지 불편사항을 이야기 해서

    고치도록 해야죠, 분위기가 아니라고 안된다. 그렇다고 돈으로 안주는 회사다 라고는 하는데

    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다 법으로 걸리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눈치보여서 못쓰게 하고 돈은 안준다느건 문제가 되는거죠,

    님 연차들이 써야지 밑에 직원들도 자유롭게 쓸꺼 아닙니까? 20년차들이 안쓰는데 당연히 밑에 직원들이

    연차를 쓰겠습니까? 답답한 회사네요, 저라면 같은 위치에 있는 부서장들이 회사에 건의를 하던 불편상황을

    사장이던 대표이사던 상무던 이야기 하셔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일반 직장인 20년차이시군요. 연말이 다가오니 잔여 연차 소진의 시기가 다가오시군요. 회사 내 분위기는 연차를 자유롭게 쓰라고 하지만 쉽게 연차를 쓰지를 못하고 있군요.그러나 잔여 연차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없으시구요. 다른 사람들을 크게 신경쓰지마시는 것이 좋을 뜻합니다. 연차를 자유롭게 쓰라고 했으면 직장 생활이 1차이든 10차이든 20년 차이든 알아서 쓰면 되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 할 필요 없이 보상도 없는데 자기 연차 사용한다고 하는데.. 무슨 분위기까지..


  • 사실상 직장인이라면 지금 시기에 연차를 사용하라고 통보가 내려 왔다면 계획서까지 제출하라하고 연차를 돈으로도 안준다면 저는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해요 지금 제 직장도 그래서 그냥 1달에 4번 5번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다 그렇게 합니다 만드는 거에요 그런 문화를 쓰세요

  • 연차는 사실 회사사정을 봐가면서 서로 배려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누구는 1일 누구는 5일 이런식으로 가면 안되구요. 서로 조율해서

    공평하게 써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희 회사는 다행히 안쓰면 수당으로 보상을 받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권장 연차숫자가 있어서 11월에 다들 엄청 쓰는 분위기입니다.

    대신 쓸 때 서로 연차일정 조율해가고 업무 공백도 사전에 조율하는 분위기라서

    연차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고 하는 경우는 사실 없습니다.

    연차는 개인의 권리이기도 하지만 모두의 업무를 조율할 부분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자기 권리라고만 내세우면서 이기적인 소리를 하니까

    저도 짜증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권리 뒤에는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