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지만 본인과 직접 관련된 얘기는 아니고요. 수년 간 친했던 사이인데 자기가 잘못을 해서 손절당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법 혹시 있나요? 저한테도 막 중재해달라고 하는데 정신 없어서... 조언만 좀 해 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상대방 마음을 솔직하게 말을 전달해주면 될것 같아요. 다음문제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거구여.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일단은 만나서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화해가 되는거죠~만나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