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화하다 기분이 확 다운되어 버리네요.

같이 있는 동료가좀 그럽니다. 별 얘기 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얘기 않해도 않될것 같고 기분좀 맞추어가면서 얘기 하고 있는데 남말할거 없다. 그쪽가면 잘할것 같냐 이럽니다.기분이 확 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별 얘기 하고 싶지도 않은데

상대방 기꺽는 얘기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같은 동료끼리 서로 좋은 말로 배려하며 도움주는 사회생활이면 참 좋을텐데...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님에게 위로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동료니까 눈인사만 하고 업무를 보시고 가급적이면 가까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말이라도 걸어올거 같으면 미리 일거리를 하시고,아니면 평상시 점심시간,잠깐의 휴식시간에 언어 공부,취미거리를하시면 좋겠네요.

    *너랑 말할 시간이 아까워서 난 공부를

    한다,*라고 상대 동료가 생각할 수 있게 보란듯이 하세요.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서 님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회사에서 열생하셔서 승진도 빨리되어 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조심스럽게 만들면 좋겠네요.

    꼭 그렇게 될 수 있길 응원할게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좋은일과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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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려해서 말을 건네셨는데 그런 날카로운 반응을 들으면 정말 기운 빠지고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질문자님이 잘못하신 게 아니고 상대방이 대화 매너가 조금 부족하신 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남의 기를 꺾는 사람들은 대개 본인의 불안함을 남을 깎아내리면서 해소하곤 하거든요.

    그분이 하신 말은 질문자님의 실제 모습과는 아무 상관 없는 무례한 참견일 뿐이니 너무 마음 깊이 담아두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너무 애써서 기분을 맞춰주려 하지 마시고 필요한 업무적인 대화만 짧게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건 어떨까요? 질문자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무례한 사람 때문에 낭비하기엔 너무 아까우니까요~ㅠ

  • 전 그러면 그대로 상대방에게 똑같이 얘기해 줄거 같아요

    지금 느끼시는 감정 똑같이 느껴보라구여..그러고도 아무렇지 않으면 아예 상대 안하는게 맘 편할거 같아요

  • 아이고 그런 사람들 주변에 꼭 한둘씩 있어서 참 피곤하시겠습니다 남의 말 툭툭 끊으면서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하고는 굳이 깊게 대화 섞지 마시고 그냥 적당히 네네 하고 넘기는게 상책입니다 그런 분들은 어차피 본인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부류라 감정 쏟아봐야 나만 손해니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지금은 상대가 말로 기분을 누르는 패턴이라서, 거리를 두는 대화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고 짧게 넘기고 주제를 바꾸면 감정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상사 등에게 중재를 요청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