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암보험중 차세대 치료법이라고 비급여 한번 치료비 900 만원이라는데요
차세대 치료법은 모든 암을 에 적용되며
완치률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고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보험을 준비해야 해서요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치료는 보통 수술로 암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가 있고 항암 약물이나 방사선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암에 걸려서 치료에 들어가면 환자 개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에 따라 치료가 진행이 됩니다.
암세포가 너무 크면 우선 맞는 항암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 크기를 줄이고 난 뒤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케이스에 따라 다 다릅니다.
3가지 유형의 치료가 모두 기술이 발전해왔고 현재 상황에 맞게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술의 경우 최초에는 직접 열어서 종양을 제거하는 개복 수술로 많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회복까지 진행이 오래 걸리기에 현재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진행하지 않고 그 뒤로 발전한 복강경 수술이라고 구멍만 하나 내서 거기에 내시경 같은 도구를 집어 넣어 수술하는 걸로 발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더 발전해 로봇 기계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보통 다빈치나 국내에서 개발한 레보아이 라는 기계가 사용되며 이것만 딱 보장하는 담보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을 받을 때 더 좋은 쪽은 로봇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항암 약물 쪽은 1세대가 화학약물이 있습니다.
예전 드라마에서 암 걸리면 머리 빠지고 하던 치료가 이 치료이며 내 몸의 정상 세포와 암세포 모두 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컸습니다.
그 다음 2세대가 표적 약물이라고 해서 암세포만 타겟으로 죽이는 약물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으니 훨씬 부작용이 적습니다.
그 뒤로 3세대라고 할 수 있는 면역 약물이 나왔습니다.
평상 시에도 우리 몸에서 암세포는 계속 생기고 있는데 우리의 면역 체계가 이들을 다 잡기 때문에 암 종양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인데 면역 약물은 이 면역력 자체를 올려서 내 몸 스스로 암세포를 잡는 방식입니다.
최근의 항암 약물 치료는 표적 약물과 면역 약물이 많이 쓰이고 있고 화학 약물 역시도 칵테일 요법이라고 해서 섞어 쓰는 방식으로 여전히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은 표적과 면역 약물을 더 쓰고 싶으실 텐데 아쉽게도 이것들이 차세대 치료법에 해당되는 최신 기술들이기 때문에 비급여인 것들이 많아서 치료비 부담이 많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먼저 환자의 암세포를 유전자 검사해서 맞는 약물이 뭔지 찾는 과정부터 합니다.
그래서 환자가 원하는 약물을 선택하는 구조가 아닌 검사 후 맞는 약물로 치료가 진행이 되야 합니다.
케이스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일일히 완치율 같은 걸 적어 드릴 수는 없고 표적과 면역 약물을 쓸 수만 있다면 완치율이 훨씬 올라간다 정도로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방사선 치료도 말씀 드리면 초기에는 매우 넓은 범위로 방사선이 나가 정상 세포들도 방사선을 같이 쬐야 했습니다.
당연히 이 역시도 차세대로 세기 조절이나 양성자 같은 암세포만 표적으로 방사선을 정밀하게 쏠 수 있는 기기들이 나왔고 마찬가지로 이 기기들도 비급여 항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암은 치료 기간도 1년 이상은 필요한 편이고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느냐와 현재 진행 상태에 따라 완치율 차이도 매우 큽니다.
현재 암보험은 작년에 출시한 치료비 위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로는 비싼 비급여 치료들을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매년마다 만기 때까지 받는 치료에 따라 보장을 받는 치료비 담보가 훨씬 많은 치료비를 보조해 줍니다.
보험료에서도 가성비가 훨씬 좋은 것이 암진단비 3천만원과 매년 1억 한도의 암 통합 치료비 담보가 보험료가 비슷합니다.
정말 암에 걸린다면 한번 받고 사라질 3천만원보다는 매년 1억 한도를 보장 받는 것이 훨씬 받는 금액에서 차이가 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치료비 담보도 회사 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설계사에게 정확한 설명을 듣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타사의 내용은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으니 메리츠화재의 암 통합 치료비에 대해 궁금하시면 상담 요청을 하기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완치율은 암의 종류가 침범정도 즉 기수에 따라 다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도 많이 다릅니다~
그냥 통틀어서 나온 통계이고 어떤 암은 수술을 해야되는 암이 있고 어떤 암은 약물치료를 해야되는 암이 있고 어떤 암은 방사선치료를 해야 하고 어떤 암은 앞의 것들을 조합해서 해야하는 경우 등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치료도 급여 치료가 있고 비급여 치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치료 시스템상 급여치료가 먼저 이루어진 다음 비급여 치료로 넘어갑니다
암이 급여치료로 치료될수도 있고 비급여치료까지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하며
위 내시경 대장내시경에서 종양이 발견떼어 종양제거해서 검사했더니 그게 암 종양일때도 있고 그 뒤로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물어보시는 완치율에 대해서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정확치 않아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통계자료도 있긴하지만 모든 암 환자를 대상으로 통계내린건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암에는 모두 적요이 되지만 전이암이나 재진단암 재발암 등은 보장이 될 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세세한 보장범위는 보험사마다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차세대 암치료라고 불리는 면역항암, 표적항암, car-t, 중입자 치료 등은 실제로 매우 고가이며
일부 치료는 1회 수백에서 수천만원까지 발생할 수 있지만,
모든 암에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완치를 보장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완치 보다는 생존기간 연장, 재발 억제, 삶의 질 개선 개념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차세대라고 하기엔 좀 뭐하구요. 비급여치료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표적항암치료비, 중입자치료비, 로봇수술 등이 있구요. 앞으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해서 실손보험만으로는 이제 보장이 부족하여 수술비, 치료비가 있으셔야 해요. 선생님께서 보험을 준비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니 보험이 하나도 없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우선 종합보험(진단, 입원, 수술, 치료 등)이 하나 있으셔야 하고 수술비와 치료비를 추가로 하나더 있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나이가 들면 반드시 필요해지니깐요. 선생님이 말하신 일명 차세대 치료를 하면 완치률은 80%이상입니다. 그만큼 병원비도 비싸지는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보험으로 혜택을 볼 수 있으니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1회당 900만 원 수준의 차세대 치료법은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암에 다 적용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환자의 암세포에 특정 유전자 변이나 단백질 수용체가 존재해야만 쓸 수 있습니다. 완치율 역시 기적적인 사례가 많지만 암종과 진행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장담할 수 없습니다.
1세대(화학항암제-독성)가 정상 세포까지 융단폭격하여 환자를 고통스럽게 했다면,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고, 3세대 '면역항암제'는 내 몸의 면역 세포를 깨워 스스로 암을 공격하게 만듭니다. 탈모, 구토 등의 부작용이 획기적으로 적습니다.
표적 약물 같은 신약들은 워낙 고가라 건강보험(급여)이 적용되면 본인부담금이 대폭 줄어듭니다. 즉 본인이 부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차세대 항암제는 질병의 완전한 '완치'보다는 암세포의 진행을 멈추고 환자의 '생명 연장'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1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검사 결과 '표적'이 없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당 약을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