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중에 코스닥 나스닥 이뭔가요?
주식을 하나도 모르는데요 ~ 텔레비젼 뉴스에서
코스닥 나스닥이 오르락 내리락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코스닥과 나스닥은 무엇인가요?
서로 반대 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나 네이버와 같은 우량주들이 상장된 곳이고
코스닥은 그에 비해 시가총액이 작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상장된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효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코스닥은 우리나라의 제 2 증권시장이고.
나스닥은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증권시장 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스닥은 대체로 나스닥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밤사이 나스닥이 많이 오르면 우리나라의 코스닥 역시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고.
반대로 나스닥이 떨어지면 코스닥 역시 주가가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코스닥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나스닥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일부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닥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중소형 기업들이 많이 상장한 시장입니다.
나스닥에서 명칭을 따왔고
나스닥은 빅테크 등 기술주 관련 기업들이
상장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1. 나스닥
뉴욕월가에 위치해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197년에 창립되었고 처음에는 장외시장이었는데 무섭게 성장하면서 장내시장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1971년 설립 당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2. 코스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의 통칭입니다. 시장자체를 말하기도 하며 또한 이와 연계된 지수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장을 감독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와 운영을 총괄하는 코스닥시장본부가 있으나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코스닥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 금융위원회가 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과 본부장을 분리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미국의 나스닥을 차용한 것으로 한국거래소도 이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 반대의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국가별 주식시장의 이름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이란 우리나라의 거래소 중의 하나로서,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약자로 KOSDAQ이라고 합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1996년 설립된 주식시장으로서 미국의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을 본따 만든 시장입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코스피의 문턱 때문에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투자를 받기 힘든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중소, 중견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스닥이란 미국의 거래소 중의 하나로서,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약자로서 NASDAQ이라고 합니다. 나스닥 시장에는 미국의 기술력있는 벤처창업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장으로서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의 하나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테슬라, 애플, 엔디비아 등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변종훈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이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운영하는 주식시장의 통칭입니다. 시장자체를 말하기도 하며 또한 이와 연계된 지수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시장을 감독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와 운영을 총괄하는 코스닥시장본부가 있으나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코스닥위원장을 겸임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 금융위원회가 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과 본부장을 분리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미국의 나스닥을 차용한 것으로 한국거래소에서도 인정했습니다.
나스닥은 시가총액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은 세계 2위 증권거래소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 등 IT 회사들이 주름잡고 있습니다. 상장, 상장 유지, 추가 상장, 주식 배당 등의 수수료가 NYSE보다 많이 낮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코스닥은 우리나라의 거래소로, 미국의 나스닥을 본따 만든 '제2의 주식시장'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장외거래 시장으로 '미국 제2의 주식시장'이며, 사실상 이 둘의 방향성은 비슷하지만 그 규모는 나스닥이 코스닥보다 훨씬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 - -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닥(KOSDAQ)과 나스닥(NASDAQ)은 모두 주식시장의 일종으로, 기업들이 주식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곳입니다.
코스닥은 대한민국의 코스피(KOSPI)와 함께 대한민국 증시를 대표하는 주식시장 중 하나입니다. 코스닥은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코스피와는 달리 신생 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대개 기술 분야나 생명 공학 등의 산업 분야에서 매우 활발한 성장을 이루는데, 이는 코스닥 시장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주식시장 중 하나로,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함께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나스닥은 정보 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상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이러한 기업들은 대개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대개 빠른 성장을 이루는 반면, 주가의 변동성도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코스닥과 나스닥은 각각의 시장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이 상장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장소입니다.
안녕하세요. 허환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은 한국의 주가지수를 나타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주가지수입니다. MS, 구글, 아마존등 벤처기업 기술주등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서로 반대의 개념이 아니고 각국의 주가지수중 하나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나스닥의 상승 하락에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기술주 중심의 주식 시장의 하나이고 코스닥은 나스닥을 벤치마킹 한 한국의 기술중심의 주식 시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영역을 깨고 네이버나 카카오 등은 거래소(KOSPI)에 이동 상장하는 등 명확하게 기업 특징에 맞게 구별하여 상장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