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 보이는 귀 피부의 상처”라면 대부분은 마찰, 긁힘, 여드름성 병변이 터지면서 생긴 표재성 상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원칙은 건드리지 않고 2차 손상을 막는 것입니다.
딱지나 상처를 떼는 행동은 회복을 지연시키고 색소침착이나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이미 손으로 반복 접촉한 상태라면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 자극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관리는 세정과 보호입니다. 하루 1에서 2회 정도 미온수로 가볍게 씻고, 필요하면 얇게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거나 바세린으로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습윤 환경을 유지하면 재상피화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통증, 붉은기 확산, 열감, 고름이 동반되면 국소 감염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고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귀는 연골이 가까워 연골염으로 번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 증상이 심해지면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떼지 않고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간단한 보습 및 위생 관리로 대부분 1주에서 2주 내 호전됩니다. 악화 소견이 생기면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