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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까지목표로
70까지목표로22.08.22

생태, 명태, 황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북어가 다 같은 물고기라는거 처음들었네요

생태, 명태, 황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북어가 다 같은 물고기라는거 처음들었네요

혹시 왜 이름이 여러개가있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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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별벼님입니다.

    생태는방금잡아온것 명태 바싹말린것 황태는 겨울에 물을적셔가며 얼려다말려다 을 열번한것 동태 얼린것 코다리 꾸득꾸득바람만센것 노가리 새끼말린것 북어는 말려서 방망이로 두들겨놓은노은것 한마리이름이 다른것은은 가공에 따라 쓰임새에 맛도 다르고 여러음식에 쓰인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


    기본 생선은 명태입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동해에서도 많아 잡혔는데 지금은 남획과 수온변화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 생선이 되어버렸습니다.

    생선 이름은 명태인데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생태 : 아무 가공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명태

    동태 : 얼린 상태로 유통되는 명태

    북어 : 명태른 물기가 없도록 바싹 말린 것

    노가리 : 명태의 어린 새끼를 북어처럼 말린 것

    황태 : 북어를 말릴때 눈오는 지역에서 말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말린 것

    코다리 : 북어보다는 덜 말린 명태, 살이 꼬들꼬들함.


  • 안녕하세요. 핑크조스코레입니다.

    어떡해 말리느냐에 따라 생선 이름 정해지는데

    예를 들어 생태는 명태이고 명태를 얼린 것은 동태입니다

    그리고 노가리는 명태새끼입니다



  •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이름이 많은 만큼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생선이라서 그렇습니다.

    다 식감이다르고 맛에 차이가 있어 요리의 가지수가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생선이기 때문에 이름으로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