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명태, 황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북어가 다 같은 물고기라는거 처음들었네요
생태, 명태, 황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북어가 다 같은 물고기라는거 처음들었네요
혹시 왜 이름이 여러개가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별벼님입니다.
생태는방금잡아온것 명태 바싹말린것 황태는 겨울에 물을적셔가며 얼려다말려다 을 열번한것 동태 얼린것 코다리 꾸득꾸득바람만센것 노가리 새끼말린것 북어는 말려서 방망이로 두들겨놓은노은것 한마리이름이 다른것은은 가공에 따라 쓰임새에 맛도 다르고 여러음식에 쓰인다
안녕하세요. 깍듯한갈매기275입니다.
기본 생선은 명태입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동해에서도 많아 잡혔는데 지금은 남획과 수온변화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 생선이 되어버렸습니다.
생선 이름은 명태인데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생태 : 아무 가공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명태
동태 : 얼린 상태로 유통되는 명태
북어 : 명태른 물기가 없도록 바싹 말린 것
노가리 : 명태의 어린 새끼를 북어처럼 말린 것
황태 : 북어를 말릴때 눈오는 지역에서 말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말린 것
코다리 : 북어보다는 덜 말린 명태, 살이 꼬들꼬들함.
안녕하세요. 핑크조스코레입니다.
어떡해 말리느냐에 따라 생선 이름 정해지는데
예를 들어 생태는 명태이고 명태를 얼린 것은 동태입니다
그리고 노가리는 명태새끼입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이름이 많은 만큼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생선이라서 그렇습니다.
다 식감이다르고 맛에 차이가 있어 요리의 가지수가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생선이기 때문에 이름으로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