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맞춤법을 너무 틀려요 ..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

립밤을 자꾸 립밥

없지않아를 언지않아

데/대

금시초문을 금초시문 …

제일 많이 틀리는게 이거예요 ,,

카톡할때 신경쓰이는건 립밥 ㅜㅜ

언지않아는 거의 말할때만 쓰고 카톡으로 안써서

저렇게 쓰는진 잘모르겠지만 발음은 저래요

어떻게 기분 안나쁘게 알려줄수있을까요 ㅜㅜ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모르고 저렇게 쓰는거라면 카톡대화중에 본인이제대로 된 맞춤법으로 계속 써보세요.

    그래도 안고쳐지만 이야기는 하셔야해요.

    계속 모른채로 쓰게 할수는 없잖아요.

  • 저도 그런 사람이랑 만난적있는데 나이가 있는데도 그렇게 말하고 쓰고 하길래 둘이 있을때 장난처럼 애기했어요 농담반 진심반으로 ㅋㅋㅋㅋ 그래도 계속하길래 똑같이 해줬죠 ㅇ엉느ㅁㅁ젖ㅅ저묘ㅣㅅ밋먹뭐ㅏ마멋ㅇ어겋ㅅ어??33‘이렇게 못알아듣게 하면서 왜 모르냐고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야지 이러면서 화도 내고 ㅋㅋㅋㅋ그렇게 고쳐갔는데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ㅎ 그냥 그게 눈에 보이고 걸리면 다른사람 만나야죠 사람 안바뀌더라구요

  • 소리나는데로 문자를 쓰거나 크게

    신경쓰지않고 문자보낼때 더러 그러는분들이

    많습니다. 금시초문을 금초시문이라고 쓰시면 금시

    초문 말이지, 하고 확인차 되물어주시면 조금씩

    수정될수 있으니 거울모드로 한번더확인해서

    말해주시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 해드폰 글자 치는게 서툴러서 오타가 나는것 같아요

    화면 안보고 한손가락으로 빨리 치다보면 그러더라고요

    저도 한손가락 독수리 타법이라 자주그래서 요즘은 가능한 발송전에 한번보고 보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좀 웃기네요…죄송합니다… 일단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음… 차라리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거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금초시문이라 얘기를 한거면 “그치? 나도 진짜 금시초문이야”이런 식으로 고쳐 주는 거죠 파이팅 하십쇼…

  • 약간 생각많이 안하고 채팅쳐서 틀릴 수도 있단생각이 드네요! 같은 단어를 자꾸틀린다면 진짜 모르실수도 있으니 알려주시는거도 좋을꺼같아요! 저도 틀릴때마다 남편이 알려주면 좋더라구요

  • 하하하하 

    웃어서 죄송해요 

    근데 너무 귀여운 (?) 고민이라서요

    사실 매번 그러면 좀 짜증은 나죠

    왜이러나 ~ 싶고요 

    좋게 항상 지적이라기보다 

    교정한다 ! 생각하시구 말씀 하시다보면

    어느정도 상대도 의식하고 조심할것 같아요 ^^

    이쁜 사랑 하세요 💖

  • 날 잡아서 진지하게 한번 말씀해보시고 고쳐나가게끔 도와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친분 맞춤법이 심해서 대화하다가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 단도 직입적으로 맞춤법 틀리는게 불편하다고 일단 말해주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카톡에도 요즘은 맞춤법 확인 기능 있으니까 혹시 모른다면 알려주는게 맞구요ㅎㅎ 상대가 불편하다고 하면 맞춰주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카톡이나 문자할때 맞춤법이 너무 틀려도 좋은 인상 받지는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한두개 틀리는것은 그낭 넘어가는데 많이 그러면 그러죠.그냥 맞춤법이 많이 틀린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예전에 저도 이런적이 있어서 간단하게 공유드립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맞춤법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말한것 같습니다

    조금 T 같긴 하지만 사회에서도 좋은 이미지는 아니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던것 같고요

    요즘에는 핸드폰에서 자체적으로 맞춤법 검사나 교정해주는 기능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 일단 너무 남자친구가 맞춤법을 틀리게 되면

    조금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는 수준에서

    가르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음... 맞춤법을 알려줬을때 그걸 받는 남자친구의 성격이 어떤 편인가요?

    지적했을때 고마워 하고 받는 성격이 있고 뻘쭘해하고 삐지고 그런성격도 있어서..

    작성자분이 불편하시면 립밥말고 립밤~ 이런식으로 고쳐주세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저렇게 말하는 거라면 실수가 아니라, 원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립밤 말하는거지?‘, ’금시초문 말하는거지?‘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계속 알려주면 어떨까요? 

    ‘그게 아니라 이거잖아’, ‘틀렸잖아’ 하고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할 수도 있으니, 

    ‘립밤 말하는거지?’ 하면서 마치 상대방이 실수로 오타를 낸 것처럼 반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야 그건 너무 심한데요 공부를 엄청나게 못하셨다는 건데요 공부를 그래도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맞춤법 띄어쓰기 잘 하시거든요 그리고 스스로 맞춤법 띄어쓰기를 틀리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노력 조차도 안하시는거 보면 좀 심각해 보이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어요 좋게 한다고 귀담아 듣지도 않을겁니다 그러니 저렇게 계속 틀려도 모르는거죠

  • 남자친구와 얼마나 만나셨냐에 따라 다르겠어요.

    친한 친구같은 사이라면 웃으며 알려줄거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직접적으로 지적해서 알려주면 자존심 상해하거나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대화에서 교정해서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건 어때요?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감기 얼른 낳아~"라고 잘못말했다면

    답변을

    "감기 얼른 나을게."라고 교정해서 간접적으로 답변을 하시면서

    말해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경험에서 전 이게 제일 낫더라구요^^*

  •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알려줄거 같아요 그랬데 라고 하면 그랬대야~~ 점심은 먹었어? 이런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정정하고 따뜻한 한말 얹어서 가분 덜 나쁘게 ㅎ.. 

  • 지방도시인경우 사투리로 쓰는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음 얘기해서 신경쓰게 하세요 ㅋ

    쓰다보면 자꾸 틀리는경우가 있는데

    신경써달라고 얘기해용

  • 입장을 좀 바꿔서 생각해보면 좀 다를 거에요.

    저도 맞춤법 예민한 편이지만 상대방이 틀렸다고해서 지적하거나 뭐라하진 않아요.

    계속 틀리면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말할때도 있지만, 나도 언제든 틀릴 수 있는 게 맞춤법 띄어쓰기인데 상대방도 틀릴 수 있구나 정도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결국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같은 문법 오류 지적은 상대적이라 항상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니까 상대방의 틀림이 답답해지는거라서요.

    자기에겐 상식인 맞춤법이 상대방에겐 상식이 아니라 지식일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 그 정도면 그냥 알려줘도 될 것 같은데요?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어디 가서 사회 생활을 해야 할 텐데, 다른 곳에 가서 창피 당하느니 여자친구분이 알려주시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맞아요 그럴때 있죠 

    계속 카톡보낼때 올바른걸 보내주면서 스스로 자각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우리말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특히 맞춤법 ㅍ 

  •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건 정말 어렵죠 ㅠㅠ

    일단 사실대로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말투를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따뜻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춤법은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이기에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맞춤법은 질문자님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영향이 있으니 맞춤법이 틀릴때마다 지적을 해서라도 고쳐주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