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때 자꾸 맞춤법을 틀리는 상대방?
카톡하면 자꾸 맞춤법을 틀려서 그게 거슬려요..
예를 들어, 되/돼 데/대 께/게
~됬어? ~하면 되.
~할께
이러는데...됬어가 아니라 됐어야. 고쳐주고
싶다가도 혹시나 기분 나쁠까봐 간접적으로
다시 되물어보는 척하며 고쳐주는데도 몰라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맞춤법이 그 사람보다 크게 느껴지는게 현실이라면 연애 상대방분에 대해 연애의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자문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애를 한다면 여러가지의 단점이 보이면 조심스럽게 고쳐달라고 하던지 서서히 맞춰가면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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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단어들이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입니다.
카톡 문자의 맞춤법 때문에 연애가 힘드시다면,
남자친구의 맞춤법에 신경을 끄시거나,
남자친구에게 맞춤법 신경 써 달라고 한 후에 안되면 헤어지세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맞춤법 알아도 카톡할 때 막 쓰는 분들 많지 않나요..??
몰라서 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신경쓰이면 맞춤법 제대로 해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 생각은 상대방이 맞춤법이 틀려도 넓은마음오로 봐주세요 아마 쉽게 쓰는 습관으로 내자신도 모르게 할수있어요~ 기분 좋을때 분위기를 보면서 웃으면서 말을하시던지요~
안녕하세요. 하아얀하늘이 파아란 블루오션입니다.
진짜 말되안돼게 틀리는거 아니면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피곤해집니다
어느정도 융통성있게 넘어가쥬세요
안녕하세요. 쌈박한홍여새61입니다.
이게 안보이면 괜찮다가도 한번 의식하게 되면 계속 그것만 보이죠
확실하게 말씀드려서 맞춤법을 고치는 방법과 하나는 글쓴이 분께서 포기하시는 방법일 것 같아요.
애매하게 말씀하시면 상대방은 고쳐야 되는 이유 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큰 맘 드시고 상대방을 고쳐보려고 하시든, 글쓴이가 그냥 그러려니 하시든 해야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