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갑오개혁 1894년 때 없어졌다 알려 져 있고
사실상 노예=노비개념은 조선시대가 끝나고 근대화 되면서 없어졌습니다. 뭐 사실 조선말기때는 워낙 막장이라
돈만있으면 양반도 그냥 사고파는 시기였기 때문에
사실상 계급이 무의미해졌죠.. 돈많 좀 있으면 누구나 양반이 될 수 있어서 조선후기때 양반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 하죠.
사실 계급은 아직까지도 존재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죠.
현대의 계급은 돈 많은사람,사회적지위가 높은사람,지식이 많은 사람..
이러한 사람들이 높은 계급이라고 볼 수 있죠.. 예를 들자면돈 많은 사람은 돈 많음에 따라 회사를 차리던지 주주가 된다던지..
돈많으면 사회적지위는 자연스레 따라오고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은 검사나 판사,의사 이러한 사람들이 사회적 위치가 높고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죠..
현대사회에 오고 계급제도가 사라지고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 어려운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