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집을 매매를 할 건지 전세를 살면서 청약을 넣을지 고민중인데요.
현재 금리가 급상승중이다보니 투자목적으로 집을 은행돈으로 산 사람들이 손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빨리 갚아야되잖아요? 거래는 안되니 급매가 많이나올거같은데 그럼 가격은 떨어질것이고... 그 뒤는 시장경제상 어떻게 돌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