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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멧토끼76
과감한멧토끼7620.12.24

주식배당주관련해서알고싶습니다.

배당이어떻게나오는지 ?

배단주가이익이더큰지?

일반주식이랑에차이점이궁금합니다

배당이들어오는날짜 기간 현금으로주는지아님 주식으로주는건지 여러가지로궁금하네요

아시는분답변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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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당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일정 비율로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금융주를 제외하고)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서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

    삼성전자의 19년도 배당에 관한 사항입니다.

    1. 당기순이익 : 21,505,054 백만 원

    현금배당금총액 : 9,619,243 백만 원

    주당순이익 : 3,166원

    배당성향 : 44.7%

    2.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2.6%, 우선주 3.1%

    3. 보통주 배당금은 1,416원

    우선주 배당금은 1,417원

    1. 당기순이익, 현금배당금총액, 주당순이익, 배당성향의 관계

    배당성향은 기업의 이익 대비

    배당금 지급액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배당성향 = 현금배당총액 ÷ 당기순이익

    배당금 = 주당순이익 × 배당성향

    배당금은 주당순이익에 배당성향을 곱한 값입니다.

    순이익이 높고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배당 지급 금액이 높아집니다.

    또한, 배당은 양날의 검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투자자들이 챙기는 금액이 많을수록

    기업이 가져야 할 몫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기업이 성장하는 폭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마냥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보다

    적당한 선에서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그런 기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 현금배당수익률

    보통주의 수익률 2.6%, 우선주의 수익률 3.1%

    배당수익률은 주가대비

    배당금 지급액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현금배당수익률 = 배당금 ÷ 주가

    보통주와 우선주의 수익률이 차이 나는 이유는

    대체로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주가가 높은 데 반해

    배당금이 낮기 때문입니다.

    예시

    20.11.27 삼성전자 주가

    보통주

    → 68,200원, 배당금 1,416원 / 배당률 약 2.1%

    우선주

    → 61,800원, 배당금 1,417원 / 배당률 약 2.3%

    20.11.27 sk텔레콤 주가

    235,000원, 배당금 10,000원 / 배당률 약 4.3 %

    투자 대비 배당금 순서

    sk텔레콤 > 삼성전자 우 > 삼성전자

    따라서, 투자 대비 배당금을

    어디서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

    배당수익률을 보고 확인하면 됩니다.

    현금배당은 주식의 수에 따라 이익금을 나눈 후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것이고

    주식배당은 주식의 수에 따라 이익금을 나눈 후

    주주들에게 주식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3.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이 차이 나는 이유

    우선주의 배당금은 보통주가 받는 금액에

    액면가의 1%를 더 줍니다.

    (우선주 = 배당금 + 액면가의 1%)

    표의 맨 윗부분을 보면

    주당액면가액이 적혀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당액면가가 100원이므로

    액면가의 1%는 1원

    보통주 : 1,416원

    우선주 : 1,416원 + 1원 = 1,417원

    그래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금액 차이는 1원이 납니다.

    (기업마다 액면가가 다르기 때문에 액면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배당지급일

    우선, 삼성전자의 과거 배당일을 찾아봅시다.

    출처 : 인베스팅

    위의 사이트는 주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인터넷에 '인베스팅'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이곳에 삼성전자를 검색한 후

    재정상황 → 배당 을 들어갑니다.

    과거의 얼마만큼의 배당을 줬는지

    매년 배당금이 얼마큼 오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는데

    한 곳은 배당락일이고

    한 곳은 지급일입니다.

    위의 배당기준일이 나와 있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배당기준일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배당기준일은 간단하게 생각해서

    배당금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확인하는 날입니다.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배당금 지급 명단에 들어가는 겁니다.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바로 전날로

    그냥 배당금을 못 받는 날

    이렇게 생각해두시면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주식은 (매수 2일 후 소유, +2)로 생각해야 합니다.

    월요일에 주식을 매수했어도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수요일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정상적으로 월요일에 매수했을 때

    배당기준일(수요일)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배당지급일에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요일에 매수를 하게 된다면 ?

    화요일에 매수하게 되면

    목요일에 소유를 하게 되므로

    배당기준일에는 가지고 있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화요일은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날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날이

    배당락일이 됩니다.

    배당일은 말 그대로 배당금을 받는 날입니다.

    따라서 배당일보다

    배당락일과 배당기준일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배당기준일에만 주식을 들고 있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 종류

    배당금 지급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 입니다.

    월배당, 분기배당, 반기배당, 연배당, 특별배당

    월배당은 월마다

    분기배당은 분기마다

    반기배당은 반기마다

    연배당은 연마다 돈이 나오는 것이고

    특별배당은 이익이 많이 남아서,

    기업이 주주들에게 이익금을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배당 지급 종류는 기업마다 전부 다릅니다.

    배당을 아예 주지 않는 곳도 많아요.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나눠주기 때문에

    분기배당에 속합니다.

    또한, 배당금액은 연마다 오르지만

    기업의 순이익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삼성전자처럼 고정 배당으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 종류에 따른 배당률

    위에서 말했듯이

    주가 × 배당률 = 배당금

    주가당 배당률에 의해

    배당금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당주를 좋아하는 분들은 배당률을 따라

    많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개 배당률은 연으로 따지기 때문에

    연배당으로 한번 받든 월배당으로 12번 받든

    받는 금액은 같습니다.

    예를들면

    A기업의 주가 10만원

    배당률 5%

    이라는 곳에 투자를 했을 때,

    배당금은 5,000원이며,

    연배당으로 받을 시 연말에 5,000원이 들어옵니다.

    분기배당으로 받을 시 분기마다

    5000/4의 금액이 들어옵니다.

    월배당으로 받을 시 월마다 5,000/12를 하여

    대략 417원이 들어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whwhwer/222156396677

    https://blog.naver.com/whwhwer/222156875475


  • 배당주는 매달 매주 매년 정해진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배당금을 주식으로 주는 배당주도있지요.지금 셀트리온이 주식으로 배당을 주는 회사입니다.

    배당주와 일반주의 차이는 가지고만 있는데 돈이 들어오냐 안들어오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배당주는 큰이익을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배당금은 주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늘기때문에 장기적으로 팔지않고 가지고 있다면 다른 주식보다 큰 이익을 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돈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면 배당주는 어떻게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배당주는 외국 같은 경우는 매주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매주마다 배당금이 들어오는겁니다.

    배당금이 보통 년마다 들어온다고 하면 한 주에1000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10주면 만원입니다.

    100주면 십만원이죠

    1000주면 백만원입니다.

    10000주면 천만원이죠

    100000주면 일억입니다.

    부자들은 주식 배당으로만 먹고삽니다.

    십만주가지고 있으면 배당이 1년에 1억입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놀고먹고 가지고만있는데 1억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주식은 장기투자며 장기투자는 배당주를 품어야합니다.

    배당주를 사신다면 꾸준히 모아서 큰배당금을 받으시길 바립니다.

    감사합니다.


  • 1. 주식의 배당은 해당 기업의 이익에서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는 것입니다.

    2. 배당주가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예를들어 배당을 1,000원을 주는데 주식가격이 10,000원이라면 배당율이 10퍼센트가 되는 주식이 되겠죠. 이렇게 되면 요즘 은행이자가 1%대이니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는 것이 은행의 이자보다는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배당율이 10%라는 것은 주가가 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20,000원이 되어도 배당이 1,000원이기 때문에 배당율이 5%가 되죠. 5%의 배당율도 높기 때문에 현재 배당이 10%라는 것은 앞으로의 주가상승여력을 판단해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은 이렇게 현재 주가가 낮은지 높은지에 대해서 상대적 판단기준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3. 일반주식이랑 차이점은 없습니다. 일반주식 그 자체가 배당을 줄 수도 있고 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궁금하신 부분이 우선주에 대한 개념인 것같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종목이름이 "삼성전자"인 주식이 있고, "삼성전자우"라는 주식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성전자주식을 말하는 것이고,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뜻합니다. 일단, 둘 다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입니다. 차이점은 일반주식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진 주식이라는 것이고, 우선주는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이 없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우"같은 경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조금 더 주는 것입니다. 일반인투자자라면 의결권에 대해서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소액주주는 주주총회에 참석은 할 수 있지만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4. 배당은 거의 현금으로 나옵니다. 배당을 받는 조건은 2020.12.28까지는 주식을 소유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주식을 팔더라도 배당이 지급됩니다. 배당은 보통 4월에 증권계좌로 입금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은 돈의 크기가 얼만큼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채권이나 부동산 등 거의 대부분의 투자에서는 많이 가지지 않으면 아예 경기장에 들어갈 기회조차 얻지 못하지만 주식은 단 돈 천원으로도 입장이 가능하지요. 그것이 가장 매력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부자가 되기 위해선 큰 투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배당은 주총을 통해서 회사마다 정해지며 최근 미국에서 조차 배당을 안 하는 회사가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만 하면 다들 알 수 있을만한 구글, 아마존 같은 회사들 조차도 말이죠. 본인이 얼마나 투자를 하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주식이라는 것은 결국 주가의 상승으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문가라는 사기꾼들이 자신의 말에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말에 돈을 매겨 팔려는 목적이 결국 책으로 여러가지 투자수단이나 기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 가치투자의 대표적인 워렌 버핏도 결국은 독점적인 위치에 있는 기업이나 2등이지만 1등이 될 수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투자하는 돈이 크지 않다면 배당으로 큰 돈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배당이 들어오는 날짜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며, 현금으로 주기도 하고 혹은 몇주당 얼마만큼의 주식으로 주기도 하며 이 모든것이 주총에서 결정됩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분기 배당을 하고 있으며 세계10위권의 기업입니다. 한국이 망해도 삼성전자는 망하지 않으며 삼성전자가 망했다면 이미 한국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기업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였고, 주식 투자로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보장된 성공 카드라는 것입니다.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 배당은 회사가 이익이 생기면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누는건데요 배당을 얼마 주는지 또 언제까지 사서 보유하고있어야 주는지는 회사마다 공시를 띄우니까 종목뉴스를 확인하셔야합니다

    회사마다 영업이익률이 크고 주주 친화적인 회사일수록 배당률이 높구요 보통 2~4퍼센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주가가 4퍼센트 이상 오르면 배당받는것보다 이득이겠죠?

    배당주는 회사와 일반회사의 차이점은 배당을 주는 회사는 돈을 잘버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회사가 돈을 잘벌진 못하겠죠?

    이런식으로 배당이 나은지 다른 성장성 있는곳에 투자할지는 투자자의 판단입니다

    배당은 보통 현금으로 주식 통장에 입금됩니다


  •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일단 기업을 사게 되면 이익을 얻게 되는 방법이 단순하게 보면 2가지 입니다. 더 있지만 그 부분은 좀 생략하겠습니다.

    1. 시세 차익

    내가 1주당 A기업을 500원에 샀고 1000원에 팔면 세금 및 수수료를 없다는 가정하에 500원을 벌은 것이죠.

    이렇게 싼 가격에 사서 오른 가격에 팔면 차익이 나는거구요.

    2. 배당

    내가 A기업을 1주를 샀는데 기업이 올해 영업을 잘해서 이익이 많이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업이 소비재회사 (코카콜라)이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을 개발이라던지, 공장 증설에 필요한 투자가 없기 때문에 번 돈을 투자자들에게 나누기로 했다고 결정하죠 그러면 현금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정책을 펼치는데 그게 바로 배당이라는 것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현금이 많은 기업은 현금을 주기도 하고 주식을 배당하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