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한동안 방황을 많이하고 정신을 차리고 새출발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어설프게 조언해서 도움이 안될까 걱정이 됩니다.
인생선배로서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