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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선에서의 훈육방법은?
요즘은 부모가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양육이 강조되는데, 그렇다 보니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두는 게 맞는지, 아니면 부모가 일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자율성과 안정감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선에서의 훈육 방법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훈육을 하려면 ‘선택의 자유’와 ‘명확한 기준’을 함께 제공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옷이나 놀이를 고를 때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두되, 안전이나 기본 생활습관과 관련된 부분은 부모가 일관된 규칙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제시하는 안정된 틀 속에서 책임과 사회적 규범을 배우게 됩니다.
자유와 규칙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건강한 발달을 돕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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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조건 자율성을 주게 되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경계나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선택을 하면서 주도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는 감정은 수용하되, 잘못된 행동은 한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안을 여러개 제시하여 아이가 선택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기본 규칙과 기준은 부모가 분명히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해야 할 일 (숙제, 생활습관)은 정해두고, 그 안에서 방법이나 순서는 아이가 선택하게 합니다. 규칙의 이유를 설명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균형이 책임감과 자기 조절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기 위해서는 규칙이나 약속을 정할 때, 보호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참여하여 함께 정하거나 선택권을 주어서 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도와주어야 하는 일과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나누어서,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