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걸 보면 막 꼬집고 싶고 볼살도 늘리고 싶고 짜부 만들고 싶고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면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글쎄요~ 폭력성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입니다
귀여운 사람, 귀여운 동물을 보면 깨물어주고 싶거나 꼬집어주고 싶어하는 그런건 그냥 본능에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귀여우니까 더 귀엽게 만들고 싶어하는 본능? 욕망? 뭐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귀여우니 쓰다듬어 주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깨물거나 꼬집어 주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