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 맘먹게되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요즘 점점 직장을 다니면서 현타도 많이 오고 점점 사람들이랑도 안맞는 부분이 보이다 보니 이직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러면서도 그냥 내가 너무 약하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돌아보게 되고 이직해서 더 안좋아지면 어쩌지라는 우려도 들어요 다들 어떨 때 이직을 맘먹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제 연봉이 작게 느껴지고 그연봉에 비해 일이 너무 많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직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이직한다고해도 일이 더 나으리란법도 없어서 그냥 하던일을 계속하죠.

  • 회사를.다닐 수 있는 원동력.3개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을 때, 돈 같은 보상이 높을 때, 역량을 발휘하고 인정 받고 일한다고 느낄때 3가지 인것 같습니다. 3가지가 모두 무너지거나 우선순위가 높은 부분이 무너지면 퇴사하고싶어요

  • 직장내에 꼭 한명은  x이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데 저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으면 관두고 싶어요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업무 스트레스를 이겨요 ㅠㅠ

  •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안맞으면 젤 이직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에요 좀힘들기도 하고 ㅠㅠ 혼자 버티는 느낌인거 같에서

    다같이 버티면 좋겠는데 끄트머리에 아슬아슬 참고 서있는 기분이랄까 

  • 누가 맘에 안들어서 일이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애도 아니고 이런걸로 이직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대부분 이런 걸로 이직을 하던데 이건 이직한다고 해결 될게 아니거든요 이직 한 곳에서 또 내가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여기서도 이직할건가 저는 연봉 때문에 이직을 합니다 돈 더 주는데가 있으면 무조건 거기로 가야죠 굳이 남아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저도 작년에 이직했다가 현 회사가 나름 마음에 들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너무 좋아서 오래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최근에 연장수당 줄일려고 야근도 못하게 하면서 본 근로시간에 2배의 일을 넣고 일은 배로 늘어나는데 급여는 수당이 안들어가니 오히려 줄고,,, 너무 힘들고 멘붕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일하면서 목디스크가 와서 병원도 계속 다니는 상황인데 병원갈려면 조퇴해서 가야하고,,, 상황이 이러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이직할려구요

  • 딱 번아웃이 왔을 때 그런 느낌을 제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느끼게 되는 순간, 또 내 능력을 인정받지 못 한다는 느낌 등등 이직 생각은 종종 드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던 현재 직장에 남아있던 더 옳은 선택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제일 힘든 순간 내 마음을 내려놓을 용기도 참 크게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질문자님도 아마 힘든 마음이 계속 들어 이런 질문도 하셨을 거라 생각드는데 힘 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다양한 순간이 있지만 

    더 나은 조건이나 근무 환경이 있다면 이직을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이직은 시기 적절 할 때 오게된다면 좋은 곳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

  •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 들때에 이직을 마음먹는거같아요.

    그렇지만 현실은 이직이 잘 안되서 너무 힘든 상황인데 기회가 된다면 꼭 이직하고싶어요.

  • 이직을 하고 싶을때는 먼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의 연봉이나 직원들의 복지 문제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때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와 직원과의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이직을 결심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다들 버티다가 한계 오면 이직 결심하는 경우 많아요

    지금 고민하는 단계면 이미 신호 온 거라고 보셔도 됩니다

    준비만 잘하면 이직이 오히려 인생 터닝포인트 됩니다

  • 급여가 너무 적거나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이직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과 안 맞는 것도 크고요. 그래도 새 회사도 비슷할 수 있으니 천천히 알아보세요.

  • 저 같은경우 이직 혹은 퇴사 마음먹게 되는 순간이 참고참다가 폭발하게 됐을때 그런거 같습니다. 말해도 고쳐지질 않으니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