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신나 보이고 즐거워 보이는 일에 저는 왠지 모르게 즐겁지 않고 시시해 보이더라고요 왜 저게 그렇게 재밌을까 하고 의구심이 들 정도로요 저 왜 이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관심사가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럴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네요.
관심일이 생기면 마음도 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관심분야가 다르기때문에 반응하는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자기가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하다보면 흥미도 생기고 재미를 느낄것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도 아무리 몸이 아프고 불편하더라도 좋아하는것을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라도 기운이 생기고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관심분야가 아니여서 그럴꺼예요
저도친구들은 즐거워하는일에 흥미가없어서 그런지 별감흥이 없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관심있는 일이 아직까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좋아하는 일부터 흥미를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타고 나길 기가 약하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런사람들 특징이 의욕이 없어요 어쩔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