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할 때는 흥미가 생기는데
하고 나면 이상하게 허무함만 남네요.
이걸 왜 재미있어했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또 같은 일을 또 하게 되면 할 때는 재미있어요.
이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