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후 5시간 경과했고 그 사이 소변을 여러 차례 본 경우라면 요도 내에 남아 있던 정자가 대부분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 없이 중간에 제거하였다면 임신 확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정이 없더라도 쿠퍼액(요도구 분비액)에 극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2월 4일이라면 평균 28일 주기 기준 배란은 대략 2월 18일 전후로 추정되며, 관계 시점이 배란기와 근접했는지 여부가 실제 위험도를 좌우합니다. 정확한 평가는 관계 날짜와 주기 규칙성에 따라 달라지며, 불안하다면 관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