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185까지 컸었거든요 거의 소말리아 청소년 수준으로 말랐어요.
부모님이 크거나 하지 않았구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많이 먹었어요 . 특히 고기 보다는 생선을 많이 먹었구요. 멸치는 간식 수준으로 좋아 했어요.
그리고 밥도 어른보다 많이 먹었구요. 대신 활동 하는게 너무 많아서 빼빼로 처럼 말랐어요. 항상 뛰어 다니거나 걸어 다녔구요. 버스도 5Km이상 일 경우만 타고 다녔고 그 이하는 걷거나 뛰어 다니고 밖에서 많이 놀았네요.
지금은 대한민국의 흔한 아저씨 됐죠.
그때처럼 활동량이 없다보니 몸매가 소문자 b 자 처럼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