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안풀려 미치겠어요……..
친구랑 연 끊은지 몇개월 좀 안된것 같아요..
친구랑 자주 만나면서 자주 놀면서 정말 자주 싸웠어요
제가 친구의 안좋은 부분에서 친구한테 얘기를 하면
사소한걸로 왜그러냐하면서 싸움이 시작이 되는게
정말 많았어요 그런 배려없는 사소한 행동들부터
속에 담아놨다가 터졌습니다 그러고 싸우고 연을 끊자고
제가 얘기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그 친구가 제게
했던 말들과 행동들이 하루하루 생각이 나면서 화가나
미치겠어요..걔가 자기 친구랑 저와 비교한적 있습니다
내 친구 한명은 길 찾아서 내가 편한데..이러질 않나
내 친구는 안그러는데 넌 왜그래? 이런말 자주 들었어요
그런생각들이 들면서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어
너무 힘듭니다..하루하루 분노가 가라앉아야하는데
가라앉지를 않아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화가 아직도 많이 나는 이유는 몇개월밖에 안지낫기때문입니다
원래 아주 화나는일들은 몇년이 지나야 풀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이미 인연을 끊었지만 더 혼 내지못한게 화가 나신거군요. 화를 가라 앉히시고 마음을 추스리는게 좋겠어요. 그당시 뭐라하지 못하면 기회를 놓친거긴한데 님이 무엇으로 비교를 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왜그런지도 생각해보시고 받아들이는것도 중요하다생각합니다.입댈 구실을 안주는것도 중요하니까요. 잊으세요. 이미 진즉 손절해야할 사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화가 나는 감정을 먼저 컨트롤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나는 다르다 라는 것을 인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수 없습니다. 생각, 성향, 가치관이 다 다르듯 마음 역시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한다면 상대에 대해서 화날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7777입니다.분노해봐야 본인 손해입니다. 그 친구분은 글쓴이를 얼만큼 의식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분노로 친구분을 계속 떠올리며 분노한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미 지난일은 어쩔수 없으니 글쓴이의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
그냥 성향이 안맞는 것 같네요
확실히 친구쪽에서 서운하게 말한 것 같은데
그냥 인연이 여기까지 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