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부업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 외 부업으로 200만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업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부업 회사에서 net으로 받고 있어서 세율을 몰랐는데 올해 종소세 신고를 하려고 보니 근로소득으로 되어있어 제 본업 연봉에 합쳐져 상당한 예상 납부세액이 뜨게 되었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을 보니 부업측 소득세를 아예 납부하지 않고 있던 것입니다.

이를 사업소득으로 정정 신고할 수 있을까요?

연말정산은 마친 상태입니다. 본업은 환급액 제가 수령했고 부업은 따로 연락 없어서 몰랐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성세무회계 김성은 세무사입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소득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소득은 사업주에게 귀속되어 고용계약에 의해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대가이며, 사업소득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일하고 받는 소득이므로 실질에 따라 신고하셔야 합니다.

    실질이 근로소득이든 사업소득이든 연말정산 한 근로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해당 부업소득이 이미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신고가 되었다면 본인이 스스로 정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업체 측에 요청을 해도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