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저녁에는 학원에 다니고있어요~직장에서 필요한 공부가 있어서
따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다니다보니 학원선생님에게 마음이 자꾸 갑니다
물로 그 학원선생님은 총각이고 저도 아가씨입니다
너무 마음에 있어서 고백을 하고싶은데 학원선생님이라 불편할것같아서 망설이고있어요
그래도 고백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혼자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게 좋을까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학원을 다니는 중에 고백을 하게 되면 서로 불편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학원인지 몰라도 수강이 끝날 즈음에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학원선생님을 좋아한ㅏ면 이야기는 해보시고 그만다닐생각도하셔야 될것같아요.
잘되면 다행이지만 안되면 같이공부하기 그럴것같구요.
그래도 이야기는 해보세요.안하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마음에 들면 고백한번 해보세요. 마음을 받고 안받고는 고백을 해봐야 알수 있는것이구요. 마음을 숨긴채 학원다녀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학원선생님한테 고백해서 차여도 그학원을다니실자신있으시면 용기내보세요 그게아니라면 끝나는시점에 고백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꼭 필요해서 다니는학원인데 고백이 잘되면 다행인데 아닐경우엔 서로 껄끄러울수있으니;;;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맘 고생하는 것 보다 고백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용기있는자가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절당하는것은 나중 문제 입니다.
고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