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딱 세가지 있습니다.
1. 실제 우리나라의 법에 정해진 형량이 많이 낮은지?
2. 아니면 판사가 형량을 낮게 선고하는건지?
3. 그것도 아니라면 비정상적으로 낮게 선고하는 일부 판사들때문에 제 인식이 형량이 낮다고 박힌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