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뒤쳐진것같고, 남들 시선을 신경쓰는게 지쳐요..
현재 자취중인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을 5년정도한것같은데, 현재 집도 전세대출에
모아둔 자금도 하나 없고 차도없으니 너무 자괴감들고 힘드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자꾸 주위에 나보다 나은사람들만 눈에 들어오고 비교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타인과 비교를 하다보면 그러한 성격을 지닐 수 있습니다.
타인과 비교보다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과 내 일만을 위주로 생각하세요.
미디어를 통해서 내 삶과 비교하기 보다는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자신감과 칭찬 등을 스스로에게 하시면서
하루하루를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내 삶은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순간 초라해 집니다.
그건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교를 하면 결국 나 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
비교하지 마세요. 그들의 삶은 내 삶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들과 비교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불행하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누군가와의 바교가 아닌 자기자신에서 행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 현실은 점점 더 살기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 매스컴을 보더라도 생활고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안 좋은 결과로 삶을 달리 하시는 경우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생 역시도 똑같을 순 없잖아요.
대체 왜 남을 의식하면서 ‘나’라는 존재를 하찮게 여기시나요?
남들 시선을 왜 신경을 쓰시나요?
남들 기준을 왜 맞추시나요?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 일 뿐입니다.
내가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순 없어요. 결국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이라는 것은 지금의 순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먹고, 자고 할 여유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도 주위에 많으니깐요.
남들과 나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남들처럼 내가 살아갈 순 없어요.
그렇다면 그들의 삶도 행복할까?
그들만의 고민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현실에 만족하며 살 순 없지만 살기 위해서 피,땀, 눈물을 흘리잖아요.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위축될수록 몸을 숙이게 된다고 합니다. 구부정한 자세는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감이 없어 보일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배에 힘을 주면서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해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당당함을 보여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사람마다 에너지라는 것이 있는데 바른자세시 나오는 에너지는 자존감을 높여
주고 자신감을 채워주면서 몸과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인들에 대해서 조금덜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타인에 대해서 생각하는것보다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자신이 가진 장점에 대해서 찾아주고 칭찬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30대 초반이라면 아직도 100세 시대를 기준으로
인생의 1/3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 지금도 너무 젊으시고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므로
타인에 신경을 쓰기보다 자기자신에 집중하시는 등하여 자존감을 키워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