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집주인이 집을 비우면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바닥에 떨어질때 마다
소리가 엄청나게 울립니다.
집주인이 있을 때는 천장을 치면 조용해지는데 집주인이 없을 때는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천장을 쳐도 그대로여서 스트레스 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꼼꼼한콩중이98입니다.
직접가서 시끄럽다고 장판 같을걸 깔고 해줘라 라고 먼저 말해보시는게 어떨가요?만약 싫다 하면 집주인분에게 말하세요 그래도 안된다하면 층간소음으로 신고 하세요